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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광에 실패한 인화지를 버리지 않고

완전히 노광시켜 검정색으로 만들어

닷징 종이로 이용하거나,

아니면

작은 사이즈(5X7 이하)  인화지의

드라이마운트용 종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사진에 

4ply의 중성지 종이로 드라이마운트를 하니까.

너무 두꺼워서요...ㅎㅎ


과거의 FB인화지는 프린트 후에 

수세를 하면서 젖어있는 상태로 뒷면을 보면

아주 깨끗한 흰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인화지는 사진과 같이

검정색의 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노광 되어서 검정색이된 앞면이 

인화지 뒷면에 까지 점점이 보일 만큼

FB인화지의 베이스가 얇아진 것 같습니다.


프린트 할 때는 앞면에 여러가지의 톤이 있으니까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앞면이 완전하게 검정색인 인화지의 뒷면에서는 

사진과 같이 정확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많이 얇아졌네요.


이런 흔적이 건조 후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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